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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아름다운 밤이 또 있을까 싶던 눈내리는 밤. 아마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보는 폭설이 아닐까싶다. 젖은 머리가 좋아서 모자도 안쓰고 강아지마냥 폴짝폴짝 뛰어다녔다. 내가 좋아하는 소리도 막 지르고- 아 스트레스 풀려!!!
좋은 밤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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